"인구는 줄고, 빈집은 늘고 있는 시대다. 소유 개념과 욕구는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 

오히려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엇을 먹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자신의 삶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고, 사용하고,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도쿄R부동산}



도쿄R부동산 지음/ 정문주 옮김/ 정가 16,500원/ 264쪽/ 2017년 11월 25일 발행





한옥 및 한국 목조건축의 현주소와 미래 


신한옥 표준 공정표 및 내역서 : 보급형 신한옥을 위한 산업기반 

Cost and Schedule Management for Modernized and Industrialized Korean Housing (Hanok) 

건축 / 2013년 04월호 


http://www.cicms.org/yjung/Archive/038_AIK.pdf


 





<건축> 제58권 제03호 / 2014년 03월호 

프로젝트 리포트 
보급형 신한옥 시공 사례 : 은평구 시범한옥 
Test-bed construction of Modernized Korean Housing (Hanok) 

명지대학교 건설관리연구실  





입력 2017-08-21 19:37 수정 217-08-22 00:020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82159581
[세계의 창] 일본의 지역경제가 한국보다 강한 이유.pdf




[세계의 창]일본의 지역경제가 한국보다 강한 이유

일본은 정주성(定住性) 강하고 지역산업도 튼튼한국도 '제2 고향사업' 추진해 볼 만해 
국중호 < 일본 요코하마교시립대 수·경제학 >


한국은 지역 불균형 문제, 특히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쏠림 현상은 잘나갈 땐 ‘대박’을 가져오지만 잘못되면 ‘쪽박’을 찰 위험성이 있다. ‘한쪽이 독차지’하는 병폐가 불거지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간 계층 분열로 이어지고 사회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일본도 ‘도쿄 일극(一極) 집중’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나 한국에 비하면 훨씬 덜하다. 도쿄도(東京都) 인구(1360만 명)는 일본 전체 인구의 10분의 1 정도다(10.8%). 서울 인구(1023만 명)가 한국 전체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니 서울로의 인구 집중은 도쿄의 2배에 달한다. 정주성(定住性), 중견기업, 인재 공급 측면에서 일본의 지역경제가 한국보다 강한 이유를 짚어보자.
우선 정주성에 기반을 둔 지역문화의 관광자원 활용이다. 일본은 한 곳에 눌러앉아 살아가려는 정주성이 한국보다 꽤 강하다. 오래 지속된 무사정권 하에서 이동의 제한이 컸기 때문이다. 정주성은 새로운 변화의 적응에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남겨 볼거리 관광자원이 되기도 한다. 아베 정권 출범 전인 2011년 622만 명에 불과하던 외국 관광객이 2016년 2404만 명으로 최근 5년 사이에 4배 가까이(3.9배) 늘어났다. 일본의 지방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많다는 것이 한국과 크게 다르다. 내국인들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곳이 외국 관광객을 통해 알려지고 내국인이 그곳을 방문하는 식의 흥미로운 현상도 나타난다. 
다음으로 지역산업이 한국에 비해 튼튼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일본엔 특성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난제를 극복해온 선진기업이 많이 포진해 있다. 니가타현(新潟縣) 나가오카대의 권오경 교수는 “선진기업이 모여 선진지역을 이루고, 선진지역이 모여 선진국을 이룬다”고 말한다(동아시아경제경영학회 연구회 발표). 나가오카시(市)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통하는 석유채굴 굴착기계, 공작기계, 정보기술(IT) 장비 기업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인공지능, 바이오 분야 등 제4차 산업 운운하는 한국의 산업정책 중시를 나무랄 바는 아니다. 하지만 허리를 받쳐주는 선진기업이 육성되지 않은 상태에선 제4차 산업의 대박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은 지방으로도 우수한 인재가 많이 공급된다는 점이다. 인재 흡수 저변이 넓은 중견 선진기업의 노동 수요가 있다. 여기에 지방 회귀를 별반 꺼리지 않는 수도권 대학 출신자의 노동 공급이 노동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이 지역 기반 선진기업을 육성하려 해도 일본처럼 되기는 어렵다. 인재를 수용할 선진기업이 지방에 많지 않을뿐더러 수도권 대학 출신자가 지방으로 내려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정주성’ 지역문화가 약해 지방에 선진기업이 육성될 토양이 척박하다. 
한국은 어떤 길을 찾아야 할까. 글로벌 시대에 국제화가 강조되듯이 이제 한국에선 고향과 타향 간의 ‘향제화(鄕際化)’를 추진해야 할 때다. ‘제2의 고향사업’이 지역경제에 도움될 것이다. 상경해 산업역군의 중추가 돼 왔던 베이비붐 세대가 몇 년 후면 대거 정년퇴직을 맞는다. 출신 고향으로 돌아가는 ‘U턴’,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I턴’, 출신 지역과는 다른 지역에 정착하는 ‘P턴’ 사업의 육성이다. 한국의 지역 활성화는 당신(U)이 돌아오고, 내(I)가 내려가고, 그들(彼·P)이 돌아오는 ‘UIP 향제화 사업’에 달려 있다는 느낌이다. 제2의 고향 조성 사업은 마음의 안식처 사업이기도 하다. 
국중호 <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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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의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http://news.joins.com/article/21797285#none

[송길영의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pdf




[중앙일보] 입력 2017.07.28 02:28


살면서 서로 알게 되는 수많은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연결의 선들이 그어져 있습니다. 월하노인의 붉은 실처럼 천생의 연을 이어주는 선들이 있고, 여행 중 잠시 만나 가볍게 얻은 소셜 네트워크 계정과 같이 점선처럼 이어진 선들도 있습니다. 사회학에서는 위의 붉은 실 같은 관계를 ‘강한 연결(strong tie)’이라 하고, 점선과 같은 관계를 ‘느슨한 연결(weak tie)’이라 부릅니다. 미국의 사회학자 그래노베터 교수는 정서적 연결이 강하지 않은 ‘느슨한 관계’가 의외의 힘을 지녔다는 걸 1973년도 논문에서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직업을 구할 때 아주 친한 사람보다 지인을 통해 도움을 받는 일이 꽤 많다는 것이지요. 페이스북도 1700만 관계 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이 느슨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더라는 사실을 최근 55개 국가에 걸쳐 증명했습니다. 위의 분류에 의하면 가족은 강한 연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5촌 당숙과 조카 사이라면 강한 연결일까요? 어떤 분은 당연히 그러하다 하실 터이지만 4촌의 얼굴도 수년간 보지 못했다면 “글쎄…”라고 하실 듯합니다.

 

 

DA 300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김 부장과 이 대리는 강한 연결일까요? 만약 김 부장이 그렇다고 생각해도 이 대리의 생각이 다르다면 일주일 내내 야근으로 고생한 금요일 저녁, 치하와 위로를 겸한 김 부장의 맥주 한잔 제안이 이 대리에겐 또 다른 근무로 다가갈 것입니다. 이 대리의 건강을 걱정해 스포츠를 좋아하는 김 부장이 토요일 함께하는 등산을 청한다면 이 대리에겐 역시 사역과 같은 주말이 될 것이고요.

 

이처럼 소셜 네트워크의 확산과 개인 중심 사회로의 이동은 결속력이 강하다고 여겨진 관계들이 예전 같지 않게 ‘느슨한 연결’로 변화하는 현실로 다가옵니다. 위의 연구에서도 강한 연결은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결정적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조직과 역할이 저절로 강한 연결을 만들어 주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느슨하고 때로는 강한 연결 속에서 상호 오해가 쌓이지 않으려면 나의 마음속 상대를 향한 배려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쏟은 애정과 관심의 메아리가 다시 같은 주파수로 합쳐져 그 힘을 더할 때 ‘강한 결속’이 만들어질 수 있을 테니까요. 

 

송길영 Mind Miner



[출처: 중앙일보] [송길영의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VJ특공대’ 세컨드 하우스, 농가 개조부터 이동식하우스까지 비법 전수

전종선 기자2017-06-23 20:07:36방송·연예



‘VJ특공대’ 세컨드 하우스, 농가 개조부터 이동식하우스까지 비법 전수



23일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우리는 세컨드 하우스로 간다’ 편이 전파를 탄다.


도시의 삭막함에 지쳤다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전원생활. 그러나 도심 생활을 완전히 접어버리고 귀촌을 선택하기란 쉽지만은 않은데. 그런 이들의 선택은 바로 5도2촌(5일은 도시 2일은 농촌) 생활을 가능케 하는 ‘세컨드 하우스’살이다. 


70년 된 낡은 농가를 개조해 사는 조찬재, 이혜숙 부부. 옛집의 정겨움이 좋아 농가 개조를 강행했다. 우사를 황토방으로 만들고, 70년 된 서까래를 그대로 살려 멋스러운 집을 완성했다. 귀농 2년, 부부의 세컨드 하우스는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변신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은 물론, 끈끈한 이웃의 정이 넘쳐난다는데. 은퇴를 준비하며 마련한 세컨하우스에서의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는 부부의 주말 생활을 함께한다.  


농가를 개조하는데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일반 공사비의 반값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장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천만 원으로 농가를 개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한 작은 마을. 이곳에서는 ‘1주 일만에 시골집 고치기’ 비법을 전수! 시골집을 직접 고쳐볼 수 있게 실습한다는데! 5일 동안 합숙하며 빈집 현장에 가서 농가 개조 팁까지 진단해 준다는데. 


이는 다름 아닌 순창군의 ‘귀농귀촌정책’에 의한 것.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정부가 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고쳐주고, 집주인을 신청 받아 5년 동안 반값으로 집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집주인은 무료로 집을 고쳐서 좋고 귀농귀촌을 원하는 이들은 저렴하게 집을 구해서 좋고 자신의 농가를 직접 개조하고 싶은 사람들은 기술을 배워서 좋다! 내 손으로 일구는 농가 개조의 모든 것 만나본다.  


그런가 하면 10여 채의 집 중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기만 하면 원하는 곳 까지 배달까지 해 준다는 이동식 주택 전시장. 천만 원대로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소비자의 개성에 따라 마음에 드는 집을 직접 고르면 끝이다. 저렴한 가격은 말한 것도 없고 집을 통째로 트럭에 실어 배송해주니 이보다 편리할 수 없다는데. 황토집부터 다락방이 있는 집, 형형색색의 화려한 집까지! 다양한 모양과 색까지 갖춰 2017년 세컨드 하우스의 트렌드로 자리한 이동식 주택을 소개한다. 


세컨드 하우스를 구입하기 부담스럽다면 주말주택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월 40만 원이면 숲 속의 복층 집에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텃밭이 제공되고 다양한 농산물 재배 현장에서 체험과 정보 공유까지 할 수 있다는데. 2017년 실속 만점, 개성 만점, 주말엔 세컨드 하우스로 떠나는 이들을 VJ카메라가 취재했다. 


[사진=KBS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국공립 유치원생 40%까지’ 유아교육 계획안에 사립유치원 반발

등록 :2017-07-25 18:11수정 :2017-07-25 20:57



저소득층 지역에 공립 단설유치원 등

정부 “2022년까지 상향” 계획안 공개

사립유치원업계 “원아수 줄어” 반대



“네살인 첫째를 내년이면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 알아보는 중이다. 관리가 투명하고 교원의 질이 검증된 국공립에 보내고 싶은데, 우리 동네에는 국공립이 없다. 멀리 떨어진 동네에 있는 곳은 경쟁률이 높아 하늘의 별따기다.”(손아무개씨, 33살)


현재 전국적으로 25% 수준에 불과한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2022년까지 40%로 높이는 정부의 계획안이 나왔다. 학부모들은 반기지만, 이해관계가 엇갈린 사립유치원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25일 ‘제2차 유아교육발전 5개년 기본계획’(2018~2022년) 수립을 위한 4차 현장세미나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고, 국공립유치원을 늘리는 등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립유치원 업계는 강력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서 결국 세미나가 무산됐다.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을 보면,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 공립유치원 의무설립 지역 중에 사립유치원이 없거나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는 공립 단설유치원을 우선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기관을 이전하거나 신설할 때 부설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립학교 취원율이 정원 대비 일정 비율을 넘으면 공립 병설유치원의 학급 수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연구를 맡은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교직과)는 “유아교육에 국가재정을 투입해 획기적 발전을 이뤄야 하는데 사립이 지나치게 높은 여건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립과 국공립 유치원의 균형적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년 현재 국공립유치원의 취원율은 24.2%이다. 서울 17%, 부산 13.4% 등 전국 주요 대도시는 10% 수준에 그친다.


기본계획에는 사립유치원의 운영모델을 다양화하고, 운영난을 겪는 사립유치원은 국가가 사들여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그러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원아 수가 줄어 사립유치원이 다 수용할 수 있는데, 국공립을 늘리면 사립의 원아 확보가 어렵다”며 “정책 연구 내용 중 공립유치원 취원율 높이기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김미향 기자 aroma@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4258.html#csidx75ec31df4e5876eb92d4bb7ad4be048 

  1. 2017.07.26 23:41

    비밀댓글입니다


현장세미나 무산 | 사회

“국공립유치원 증설은 사립유치원 죽이기” 현장세미나 점거한 사립유치원 원장들



'제2차 유아교육발전 5개년 기본계획' 4차 현장 세미나장, 끝내 무산

박소영 기자 psy0711@vop.co.kr



발행 2017-07-25 18:54:15

수정 2017-07-25 18:54:15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유아교육발전 5개년 기본계획 제4차 세미나를 무산시키기 위해 회의장소인 대강당을 점거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가 참가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결국 세미나는 무산됐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유아교육발전 5개년 기본계획 제4차 세미나를 무산시키기 위해 회의장소인 대강당을 점거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가 참가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결국 세미나는 무산됐다.ⓒ제공 : 뉴시스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올리기 위한 정부의 유아교육정책 연구 설명회가 사립유치원 원장들의 반발로 또다시 무산됐다.


사립유치원 원장들로 구성된 한국사립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회원 500여명은 25일 서울 종로구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차 유아교육발전 5개년 기본계획' 4차 현장 세미나장을 오후 1시께부터 점거해 끝내 회의가 무산됐다.


이날 세미나는 교육부 의뢰로 정책연구를 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과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팀이 서울ㆍ경기ㆍ인천ㆍ제주 지역 유아교육 관계자(교원, 학부모, 교수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추진할 유아교육 정책의 밑그림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정부는 현재 24%수준인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오는 2022년 40%까지 끌어올리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2일부터 전국을 돌며 권역별로 제2차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 세미나를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21일에도 대전에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한유총 회원들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김득수 한유총 이사장은 "아동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국공립 유치원을 확대한다는 정책은 사립유치원 죽이기"라며 정책연구의 백지화를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현재 국공립 유치원은 원생 1명당 99만원 정도의 정부 지원을 받는 반면 사립 유치원은 22만원에 불과하다"며 "사립이 국공립과 같은 정도의 정부지원을 받아야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하는 정부의 유아교육 정책 제고를 요구하고,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전국 사립유치원들의 전면 휴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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