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씨 출판사 jeongye-c-publishers.com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정예씨 출판사 jeongye-c-publishers.com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새책
      • └ 건축과 영화(가)
      • └ 부동산 리노베이션 기획(가)
      • └도시에 살 권리 - 세계도시에서 15분 도시로
      • └ 프로젝트 티키타카 S1
      • └도쿄R부동산 이렇게 일 합니다
      • └우리가 알아야 할 도시디자인101
      • └해석과 착상
      •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도쿄R부동산
      • └스쿨 블루프린트
      • └사람의가치
      • └신한옥 시리즈
      • └건축의덫(장편소설)
      • └건축평단
    • 행사 소식
    • 자료실
      • 도시건축
      • 건축가
      • 목차검색
      • ├와이드
      • ├건축가
      • └건축문화

검색 레이어

정예씨 출판사 jeongye-c-publishers.com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료실/건축가

  • [전시] INSIDE OUT: 7 ARCHITECTURAL THOUGHTS

    2012.05.31 by 정예씨

  • 건축가와 건축잡지

    2012.04.03 by 정예씨

  • 모바일 하우스_ 장영철+김지호

    2012.04.03 by 정예씨

  • Architecture firms' latest design is for growth

    2011.04.20 by 정예씨

  • [최-페레이라 건축] 최성희+로랑 페레이라

    2010.12.30 by 정예씨

  • [D•Lim 건축] 임영환 + 김선현

    2010.12.30 by 정예씨

  • [집담] 1st S.A.A.I 건축/Diverging

    2010.10.30 by 정예씨

  • ‘젊은 건축가 상’을 말하다.

    2010.08.31 by 정예씨

[전시] INSIDE OUT: 7 ARCHITECTURAL THOUGHTS

‘미국 LA’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건축가 7인’의 그룹전 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본 전시의 참여 건축가 7인은 30,40대 젊은 건축가들로, 건축가로서 성장하는 과정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시의 주제와 내용은 성장 과정에서의 결과물이자, 현재 진행형의 건축적 고민들입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한국 건축계는 물론, 국내외적으로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INSIDE OUT-7AT Poster.pdf http://www.insideout-7.com 전시 개요 INSIDE OUT: 7 ARCHITECTURAL THOUGHTS 기간: 2012년 6월 8일~ 6월 28일 (전시 오프닝 6월 8일 오후 6시 30분) 장소: 미국 LA한국문화원 참여: 김경순 김동우 안주호 유송희 이상대 이웅..

자료실/건축가 2012. 5. 31. 01:00

건축가와 건축잡지

1961년 를 창간한 이래로, 한국건축가협회가 발행하는 지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호가 통권 252호를 맞으니, 평균적으로 연간 5권씩은 발간이 된 셈이다. 초반에 지를 일으켰던 시대정신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이지 않고 나왔던 배경에는 총체적으로 한국건축가협회가 가졌던 여러 가지 사회적 역할과 역사적 기록을 담고 있다. 편찬위원회에서는 역대 편찬위원장 및 편찬위원들을 모시고 세 차례 좌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역사적인 기록을 담고 남겨서, 계승해야 할 것들과 교훈이 되는 것들을 밑거름으로 앞으로 지의 방향과 자리를 점검하고자 한다. 창간에서 1960,70년대 1961년 4월 1일 창간 1963년 3월 ‘건축가’로 제호 개칭(통권1호 발간) 1968년 지 정부 추경 예산으로 재발간(통권 1..

자료실/건축가 2012. 4. 3. 21:00

모바일 하우스_ 장영철+김지호

포이동 266번지 재건마을에 들어선 장영철+김지호의 모바일 하우스 서울 포이동 266번지(개포4동 1267번지)는 지난 6월 화재 이후, 불법 거주지 명목으로 강제철거가 시도되면서 불거진 정착민들과 지자체의 갈등은, 한국이 안고 있는 주거 문제를 또 한 번 상징적으로 드러내었다. 이후 주민들의 마을 재건 노력과 결실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는데, 화재로 소실된 아이들의 공부방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그 중심이 되고 있다. 일명 ‘움직이는 공부방’은 언제 어디서나 설치와 철거가 가능한 모바일 하우스다. 플라베니아 소재로 가볍고, 접이식 구조로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다. 모바일 하우스는 2겹 구조로 되어 있으며, 외피는 빛을 반시하고 내피는 빛을 통과시키도록 고안되었다. 3×3×3m 공간을 기본 모듈로 한 채가..

자료실/건축가 2012. 4. 3. 20:38

Architecture firms' latest design is for growth

April 18, 2011 12:12 PM Architecture firms' latest design is for growth Five largest firms ranked by Crain's all added employees last year; Kohn Pedersen Fox tops list, followed by Perkins Eastman and Gensler. By Marine Cole With developers once again daring to make plans for new projects, many of New York's biggest architecture firms are hiring again, according to Crain's New York Business' lat..

자료실/건축가 2011. 4. 20. 19:55

[최-페레이라 건축] 최성희+로랑 페레이라

최-페레이라 건축의 작업은 개별 프로젝트가 처한 도시, 경제, 사회적 맥락들에서 모티브를 얻는다. 실험실에서 여러 인자와 재료들을 가지고 실험하듯 작업을 진행한다. 그들은 건축을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또는 기계와 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건축의 이상이나 개념들도 프로젝트가 처해 있는 물리적 현실과 함께 하게 되며, 개별 프로젝트마다 어느 시점에 재료와 공간이 바뀌면 개념과 건축적 이상도 수정한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건축과 갖는 관계는 매우 개인적이며 개별적이다. 그들이 작업하는 방식은 마치 19세기까지의 장인들과도 닮아있다 볼 수 있으며, 그들이 생각하는 건축가의 역할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늘 그래왔듯이, 아름답고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20..

자료실/건축가 2010. 12. 30. 00:00

[D•Lim 건축] 임영환 + 김선현

디림(D•LIM; Design & Life in Mind) 건축에게 건축 철학은 섣불리 말하기 조심스럽고 앞으로의 가능성으로 남겨두는 부분이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작업에 표현해야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그들은 철학이라는 것 대신에 도시와 건축이 지나친 장식과 쉽게 빨리 변하는 트렌드를 좇는 것이나 건축물의 지속성에 대해 생각지 않는 것에 대한 반감과 문제 의식을 갖는다. 또한 건축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들을 견지한다. 그리고 그것을 건축가가 줄 수 있는 건축의 메시지로도 설명한다. 그들에게 건축적 메시지는 건축이 오래 남아 있도록 해주는 것이며, 건축가 스스로가 느끼는 자부심과도 같은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건축적 메시지는 늘 두 가지 시선을 유지하면서 만들어진다. 지속..

자료실/건축가 2010. 12. 30. 00:00

[집담] 1st S.A.A.I 건축/Diverging

EXIT, 한국건축의 길을 찾다_시즌2 : 6 Conversing Events 1st S.A.A.I 건축/ Diverging전시 : 2010.5.3-5.10집담회 : 2010.5.6패널 : 김원식, 문훈, 배형민, 이일훈 ‘한국건축의 길을 찾다’, 첫 번째 주자인 사이 건축은 동네 건축가를 지향한다. 그들이 동네라고 부르는 곳은 인디 밴드와 비보이들, 화실이나 아기자기한 카페가 모여 있는 홍대 앞. 사이 건축에게 그 곳은 어떤 특별한 도시의 한 부분이기 보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공간이다. 그들이 특별할 것 없다 느낄 정도로 동네와 닮아 있는 그들의 모습은 건축가로서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작업 방식과 태도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지하 전시장에 그대로 옮겨다 놓은 사이 건축의 사무실이 그 태도와 방..

자료실/건축가 2010. 10. 30. 23:30

‘젊은 건축가 상’을 말하다.

‘젊은 건축가 상’에 대한 두 가지 견해 문화부 ‘젊은 건축가 상’은 한국건축가협회, 여성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의 세 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심사 위원은 이 세 단체의 추천을 통해 꾸려지며,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건축가이다. 선발하는 건축가의 역량을 판단하기 위해서 계획안보다 완공작 우선으로 평가하며, 건축가의 사회 참여와 건축 활동들이 함께 평가된다. 매년 5명 이내로 선발되는 건축가가 전시와 작품집을 공동으로 발간하며, 건축가들의 활동을 위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문화부가 하게 된다. ‘젊은 건축가 상’은 지원하는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수상자들에게는 건축 작품상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개인적인 ‘영예’ 이상의 것이다. 3,40대 건축가가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상’은 ..

자료실/건축가 2010. 8. 31. 23:30

추가 정보

인기글

  1. -
    -
    삼성 직제 개편, 프리에이전트(Free Agent) 도입 외

    2021.12.20 15:00

  2. -
    -
    [북토크후기] 1-2 도쿄R부동산의 조직 구성과 문화

    2021.06.25 12:50

  3. -
    ‘젊은 건축가 상’을 말하다.

    2010.08.31 23:30

  4. -
    -
    [한겨레신문] ‘시간 도난’ 없고 싶어…삶에 돌려주는 ‘15분 도시’란

    2023.03.15 13:08

페이징

이전
1 2
다음
정예씨 출판사 jeongye-c-publishers.com © Magazine Lab
인스타그램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