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써에서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로 빈, 취리히, 밴쿠버, 뮌헨, 오클랜드가 상위에 랭크(2019). 빈은 10년 연속 1위.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건으로 여가, 주택, 경제, 공공 서비스와 교통, 정치/사회적 환경, 자연 환경, 사회문화적 환경, 교육환경, 의료보건 등을 꼽고 있음. 올해는 별도로 안전(Personal Safety)을 기준으로 선정했는데 룩셈부르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도시의 매력은 도시가 삶과 일의 장소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글로벌, 로컬 기업에게도 중요한 것이라는 점. 특히 인재 유치에서. 단 머서가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조직, 엠앤에이, 투자 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컨설팅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조사내용을 볼 필요도.
뭔문 보기
https://mobilityexchange.mercer.com/Insights/quality-of-living-ran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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